아그리와 네오트랜스(주) 업무협약체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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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무총장 작성일 20-04-23 22:02 조회 1,252회 댓글 0건본문
아그리(아시아친환경자원협회)와 네오트랜스(주)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.
일시 : 2020년 4월 23일, am 11:00
장소 : 네오트랜스 사무실
협약내용 : 1.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아시아 국가들에게 친환경 자원 개발에 필요한 기술지원,
2. 아시아 철도와 지하철, 경전철의 건설과 운영 및 아시아 인프라 건설사업에 대한 상호 기술교환
3. 열차 승강장 내 미세먼지 및 소음진동 저감과 산업 폐기물 처리 등 환경관련 자문 등
참석자 : 아그리(회장 김재권, 고문 장만석, 사무총장 홍순명)
네오트랜스(주)(오병삼 대표이사, 김정오 부사장, 이종승 홍보실장, 이주창 홍보 팀장, 최용준 대리)
네오트랜스(주)가 운영하는 신분당선은 무인 중전철 운영사로 세계 5번째, 아시아 2번째이고
또한 전 세계 5번째로 무인 중/경전철(신분당선/용인에버라인)의 동시 운영사로 “국내 최초 중전철 무인운전시스템” 운영으로
3無(무사고, 무재해, 무화재)와 정시율 및 가용성(99.99%, 운영실적)을 갖추고 안전강화 시스템 구축과
안전관리 강화로 “고객중심의 안전 제일주의”를 목표로 노력하는 하고 있는 기업이다.
네오트랜스(주)는 빠르고 안전한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
1. 역사관리(역무자동화시스템 설비 운영, 고객 편의시설 운영, 고객 안내 및 질서유지)
2. 시설물 운영관리(전 역사관리 : 환경디자인 적용, 청계산입구역 "아름다운 화장실" 대상 수상, 공조/ 승강설비 원격제어시스템 구축)
3. 고객만족 서비스(콜센터/유실물 원스톱 서비스, 역/열차 고객 모니터링 조사, 고객 만족도 조사)
4. 공기질 관리(다중 필터 시스템 가동 : 차량 및 역사, 실내 공기질 측정관리) 등의 온 힘을 쓰고 있다.
또한 네오트랜스(주)는 해외사업에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
1.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트로(4,6호선 기술 자문 및 분야별 공정 및 시운전에 대한 검토와 자료조사를 수행하였고)
2. 베트남 하노이 도시철도 8호서 예비타당성 조사(시스템 : 전기, 통시, 기계, 차량, 검수장비 등, 열차운영)
3. 인도네시아, 이집트 등에 신분당선 시스템 및 열차운영 등에 관한 기술을 교육함으로서
새로운 중/경전철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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